서울지하철, AI 통역 11개 역사로 확대
외국인 관광객과 지하철역 직원이 투명 스크린을 가운데 두고 서로 다른 언어를 자동 통역해 보여주는 AI통역 시스템이 11개 지하철역에 확대 설치된다. 서울교통공사는 외국인 관광객의 지하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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외국인 관광객들은 다 스마트폰 이용해서 관광할텐데..
물론 기술을 사용해 간편하겠지만.. 외국인 상대는 AI보다 사람이 하는게 나을 것 같은..
그런 인력이 없으면 어쩔 수 없겠지만 굳이 역사 내에 설치를?